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라마 총리와 만나 양국관계 및 AI·첨단기술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 김 총리는 수교 35주년을 맞아 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 라마 총리는 한국과 알바니아가 교역·투자·AI·인적교류·국제무대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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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인공지능(AI) 장관을 임명한 알바니아에 AI·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 의사를 전했다. 알바니아 측은 AI 외에도 교역·투자·인적교류·국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의지가 있다고 답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에디 라마(Edi Rama) 알바니아 총리와 면담하고, 한국과 알바니아 양국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한국과 알바니아가 수교 35주년을 맞이한 올해 라마 총리가 방한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현재 한국과 알바니아 간 교류가 많지는 않으나, 향후 경제,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김 총리는 이어 "알바니아가 세계 최초로 AI 장관을 임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AI‧첨단기술 분야를 중시하고 있는 만큼 알바니아와도 협력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라마 총리는 "알바니아의 국가 발전과 관련하여 영감과 원동력을 주는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이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역사의 풍파를 극복하고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뤄왔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많다. 앞으로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교역, 투자, AI,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 국제무대에서도 유사입장국으로서 협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