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4일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광암항 해상서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 오후 7시30분 개회식 뒤 제례와 점화가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상 불꽃 야경 볼거리 제공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바다 위에서 불꽃낙화를 점화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상에서 펼쳐지는 불꽃과 낙화 연출을 통해 관람객에게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례 행사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현장에서 소원수리지 300장을 선착순 접수하며 접수된 소원수리지는 불꽃낙화와 함께 점화된다.
시는 올해 불꽃낙화 연출 구간을 광암항 해상 일원으로 설정해 입체적인 관람 동선을 마련했다. 해상 점화 방식을 활용해 바다와 불꽃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통문화와 해양 경관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