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20일 가정폭력피해 청소년 가족 대상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19일부터 20일까지 도예·자연힐링·가족소통 등 프로그램으로 심리·정서 회복을 도왔다
- 수련원은 평범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험·소통 활동으로 심리 안정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가정폭력피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아주 보통의 하루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정폭력피해 청소년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예체험,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 가족 소통활동, 공예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각각 참여하는 개별 활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기회를 넓히도록 했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은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회복할 수 있는 평범한 시간들"이라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과 회복의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