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브라질증시] 브라질 증시 1.8% 반등…유가 급락·美이란 협상 기대에 위험선호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브라질 증시는 20일 중동 긴장 완화와 유가 급락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 미·이란 협상 기대와 뉴욕 증시 강세로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됐지만 브라질 대선·재정 불확실성은 부담이다
  • 발레·은행주는 상승한 반면 유가 급락 여파로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는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이란 협상 기대…유가 급락에 위험선호 회복
브라질 대선 변수 부각…"재정 확대 우려 지속"
발레·은행주 강세…페트로브라스는 급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브라질 증시가 20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락과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힘입어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고, 뉴욕 증시 강세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브라질 대표 주가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이날 1.77% 오른 17만7355.7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 넘게 급등하며 17만8198.87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올해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렸던 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달러 대비 헤알화 가치도 강세를 보였다. 달러/헤알 환율은 0.74% 하락한 5.0034헤알을 기록했다.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美·이란 협상 기대…유가 급락에 위험선호 회복

시장 반등의 핵심 배경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였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국영 매체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 상업용 선박 26척이 이란과의 협조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부분적으로 정상화 조짐을 보이자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마지막 단계(final stages)에 있다"고 밝히며 시장 불안 완화에 힘을 보탰다.

다만 그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다소 불쾌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며 군사적 압박 가능성도 동시에 경고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뉴욕 증시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 역시 최근 고점에서 일부 하락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브라질 대선 변수 부각…"재정 확대 우려 지속"

다만 브라질 내부 정치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최근 발표된 아틀라스인텔·블룸버그 여론조사에서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지지세 약화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우위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장에서는 룰라 정부의 재정 확대 정책이 지속될 경우 공공 재정 악화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발레·은행주 강세…페트로브라스는 급락

종목별로는 철광석 가격 반등 영향에 광산업체 발레가 1.27% 상승했다. 은행주도 위험자산 선호 회복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이타우 유니방쿠는 2.78% 올랐다.

반면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브라스는 국제유가 급락 여파로 3% 넘게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