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9일 수소 인프라 확대와 R&D로 청정 수소도시 조성을 추진했다
- 3177억 규모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와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진행했다
- 수소도시 공모 참여·R&D 지원·수소차 보급과 특화단지 지정으로 수소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수소산업 주요 인프라 확대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며 청정 수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는 3177억 원 규모의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2일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올해 2월에는 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의 건축 설계를 마친 상태다. 오는 6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 클러스터에는 수소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 시험 및 성능 평가를 위한 실증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가 협력해 추진 중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시설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하루 1t 이상의 청정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수소 공급 안정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삼척시와 함께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수소충전소 및 수소배관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동해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수소 분야 국가 R&D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소 전주기 분야 기업 육성과 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힘쓰고 있으며 북평제2일반산단과 북평국가산단 일대가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수소 핵심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하고 국가 R&D 사업과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친환경 수소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해안권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