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9일 강한 추진력으로 교통·산업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GTX A·B·C 조기 완공과 D·E·F·G·H 반영, 수도권 원패스 도입으로 교통·출퇴근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했다
- 경기 전역 반도체·AI 생태계 구축과 경기북부 규제 완화·평화경제특구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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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평오이 벨트 반도체 전 공정 구축…지방 이전론 무책임한 발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 오래된 난제들은 말만 잘해서 풀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설득하고 때로는 강하게 밀어붙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강한 추진력'이 지금 경기도에 가장 필요합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같이 '실행력'과 '추진력'으로 경기도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후보는 19일 <뉴스핌>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경험하며 국가 시스템 전반을 조율해 본 검증된 리더십만이 경기도의 복잡한 실타래를 풀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미애 후보가 꼽은 경기도의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교통'이다. 추 후보는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도민의 삶의 질'이자 '시간'으로 정의했다. 추 후보는 "GTX A·B·C 노선을 차질 없이 조기 완공하고 D·E·F 노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시키겠다"고 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지목하면서 경기도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첨단 산업 생태계로 묶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다음은 추미애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 도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교통 문제에 대해 복안이 있다면
▲매일 아침 경기도민이 겪는 출퇴근 전쟁, 과도한 교통비 부담, 환승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GTX A·B·C 노선을 차질 없이 조기 완공하겠다. 이에 그치지 않고 D·E·F 노선과 민주당이 제안한 GTX 플러스 G·H 노선까지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겠다.
광역철도망 확충과 함께 도시철도, 시내버스, 환승체계를 유기적으로 엮고 단 한 장의 카드로 수도권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수도권 원패스'를 도입해 출퇴근길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

- 미래 산업 육성 공약에서 타 후보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무엇인가
▲경기도 전체를 반도체 생태계로 연결하는 스마트 벨트 구상이다.
이른바 '수용성평오이(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를 축으로 R&D(연구개발), 팹리스(설계), 파운드리(제조·생산)에 이르는 반도체 전 공정을 경기도 내에 완벽히 내재화하겠다.
글로벌 반도체 대학원과 국책 연구소를 유치해 인재를 키우고 도지사 직속으로 'AI 수석' 제도를 신설해 인공지능을 도정 행정 효율화와 도민 편의 서비스에 전면 도입하겠다.
-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비수도권 이전론에 대한 입장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명분에는 동의하지만 국가 미래가 걸린 핵심 산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반도체 산업은 공장 건물 하나 지어놓는다고 돌아가는 게 아니다. 우수한 인재, 풍부한 용수와 전력, 촘촘한 교통망, 유기적인 협력업체와 수출 물류 인프라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 한다.
이를 모두 갖춘 곳은 경기도가 유일하다. 경기도의 성장 기반을 약화시키는 방식의 이전론은 산업 생태계를 전혀 모르는 무책임한 발상이다.
오랫동안 안보와 규제에 묶여 발전이 정체됐던 경기북부 지역에 대해서는 확실한 규제 완화와 맞춤형 산업 배치를 약속했다.
-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을 위한 돌파구는 무엇인가
▲경기북부를 옥죄고 있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려 '평화경제특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항공·우주·MRO(항공정비) 분야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의 중심축으로 탈바꿈시키겠다.

- 선거 승리를 위한 핵심 전략과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이번 선거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민주당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원팀 선거'다.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지방의회까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여야 교통, 주거, 일자리 같은 민생 과제를 속도감 있게 풀 수 있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환매조건부·지분적립형 주택 도입,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겠다.
한 문장으로 저 추미애를 표현하자면 '해본 사람이고 해낼 사람'이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경기도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