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6조 '팔자'에 3%대 하락…7270선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피와 코스닥이 19일 외국인 매도에 급락 마감했다
  • 외국인 6조원대 순매도로 대형주 중심 약세가 두드러졌다
  • 미 반도체주 조정·중동 리스크·환율 상승이 변동성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2%·SK하이닉스 5%' 하락
코스닥도 2%대 하락…로봇·2차전지 약세
증권가 "단기 변동성 확대 불가피"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9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6조원대 대규모 매도세에 밀리며 3% 넘게 급락 마감했다. 장 초반 1%대 하락 출발한 이후 외국인 '팔자'가 9거래일째 이어지면서 지수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조6299억원, 5276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6조262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5.16%), 삼성전자우(-2.32%), SK스퀘어(-6.68%), 현대차(-8.90%), LG에너지솔루션(-1.96%), 삼성전기(-4.27%), 두산에너빌리티(-5.44%), HD현대중공업(-2.76%) 등이 하락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1%)는 강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9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44.38 포인트(3.25%) 하락하며 7271.66으로, 코스닥은 26.73 포인트(2.41%) 하락한 1084.36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19 yym58@newspim.com

증권가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매크로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씨게이트 최고경영자(CEO)의 반도체 공급 제한 관련 발언 영향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 넘게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나타냈다"며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6조2000억원대 순매도를 기록하며 최근 수급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중동 리스크 등 대외 변수와 외국인 투매가 겹치며 대형주 중심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며 "코스닥 역시 알테오젠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하며 낙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73포인트(2.41%) 내린 1083.3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34억원, 9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65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2.52%)은 상승했지만 에코프로비엠(-4.20%), 에코프로(-4.10%), 레인보우로보틱스(-10.72%), 코오롱티슈진(-1.66%), 삼천당제약(-2.14%), 주성엔지니어링(-2.91%), 리노공업(-4.85%), HLB(-1.59%), 에이비엘바이오(-0.18%)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 오른 1507.8원에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9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44.38 포인트(3.25%) 하락하며 7271.66으로, 코스닥은 26.73 포인트(2.41%) 하락한 1084.36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6.90원 상승한 1507.2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5.19 yym58@newspim.com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