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는 19일 마산합포구 구산면·진북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구산면·진북2처리분구는 2027년·2029년까지 하수관로와 맨홀펌프장 신설로 1946가구 배수설비를 정비한다
- 2026년 시작하는 진북3처리분구 사업은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하며 하수도 보급률 제고와 수질·정주환경 개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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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과 진북면 일대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를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구산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진북2·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다. 구산면 사업은 오수관로 36.26km를 새로 깔고 맨홀펌프장 31곳에 설치해 1292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내용으로,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진북2처리분구 일원 사업은 올해 상반기 착공했으며, 2029년 12월까지 하수관로 22.4km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5개소를 설치해 654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할 계획이다.
진북3처리분구 일원 사업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시는 올해 국비 66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하수관로 14.1km를 깔고 맨홀펌프장 6개소를 설치해 345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개인정화조에서 발생하던 오수 유출을 줄이고 공공하수도 보급률을 높여 주민 보건위생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마산만을 포함한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정주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공공하수도 보급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필수 환경기초시설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를 적극 확보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