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9일 요천 반려견 놀이터를 이전·확장했다.
- 악취·소음 민원 반영해 주생면 중동리로 옮겼다.
- 면적을 2400㎡로 늘리고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설 확충·안전 강화 기반 반려가족 힐링공간 재탄생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난 2018년 전북지역 최초로 조성한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이전·확장해 새롭게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기존 시설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으로 제기됐던 악취와 소음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반려동물 친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새 단장을 마친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새 시설은 기존 놀이터 인근에 위치했던 옛 환경사업소 분뇨처리시설의 악취 영향권에서 벗어나 청정한 환경을 확보했으며, 인접 파크골프장 소음 민원도 반영해 주생면 중동리 260번지 일원으로 이전했다.
특히 시설 규모는 기존 1600㎡에서 2400㎡로 확대됐으며, 대형견과 소형견 공간을 분리 운영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 내부에는 CCTV와 가로등, 음수대, 그늘막, 반려견 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이전·확장 사업을 통해 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 요천생태습지공원의 자연경관과 연계한 반려가족 복합 힐링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 조성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악취와 소음 걱정 없는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