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손명수 "10월부터 고속도로 오진출→재진입 통행료 중복 부과 문제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고속도로 오진출 통행료 이중부과 문제가 10월부터 개선된다.
  •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동일 요금소로 15분 이내 재진입하면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 차량은 기본요금 900원이 자동 면제된다.
  • 연 3회로 횟수를 제한해 오·남용을 막고, 연간 약 750만건·68억원 규모의 오진출 운전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손명수 의원 국정감사 지적 사항 개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토교통위원회·용인을)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고속도로 오진출 시 통행료 이중부과 문제가 개선된다. 고속도로 진출로를 잘못 빠져나와 다시 진입했을 때 기본요금 900원을 이중으로 부과했던 문제가 올해 10월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손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고속도로 주행 중 착오로 진출한 후 동일 IC로 재진입하는 경우 요금이 재부과되는 문제를 지적했으며, 이에 따라 제도개선이 이루어진 것이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2026.04.09 khwphoto@newspim.com

국토교통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재정고속도로에서 짧은 시간(15분) 내 동일 IC로 재진입한 차량은 연간 약 800만 대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가 착오 진출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이중 지불되는 기본요금은 연간 약 70억~8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손 의원은 "불과 몇 분 만에 회차해 되돌아왔을 뿐인데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는 것은 국민상식에 반하는 불합리한 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연간 수십억원의 통행료 이중 부과도 문제지만, 오진출 시 당황한 운전자의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는 안전과도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의 국정감사 지적 이후 관련 절차는 빠르게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실태조사(올해 1월)를 거쳐 제도개선 과제로 선정(올해 2월)했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그리고 손 의원실과의 협의까지 마쳤다.

개선안의 핵심은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후 동일 요금소로 15분 이내에 재진입하면 기본요금이 자동으로 면제되는 시스템의 도입이다.

다만 적용 대상은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으로 한정되며, 제도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적용 횟수는 연 3회로 한정된다.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 중 연 1~3회 재진입 차량이 전체의 90.2%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착오진출 운전자 대부분이 기준 안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손 의원실의 설명이다.

특히 오진출한 운전자가 별도 신청 없이도 기본요금이 자동으로 면제·차감되는 시스템으로 도입돼 제도의 편의성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제도의 시행으로 연간 약 750만 건, 약 68억원 규모의 오진출 운전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개발 및 점검을 거쳐 올해 10월 중 시행을 목표로 추진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권익위도 이에 대한 공식 권고를 예정하고 있어 제도 시행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손 의원은 "실수로 오진출 했는데 통행료를 이중으로 내야했던 불합리함이 바로잡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