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케이켐이 18일 1분기 매출·이익 급증을 발표했다
- 반도체용 ALD 프리커서 등 고부가 소재 공급이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 유피케미칼과 DIS 연 212억원 공급계약 체결하고 2·3공장 투자 확대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피케미칼 DIS 연간 공급계약 212억 체결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엘케이켐이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61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6%, 130.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8.3%로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 상승했다.
반도체 미세화 공정 확대에 따른 ALD(원자층증착)용 프리커서 및 고부가 소재 공급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 주요 고객사 대응 물량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엘케이켐은 최근 유피케미칼과 반도체 소재 DIS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1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05.13%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14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다. DIS 프리커서는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3D-NAND) 공정에 활용되는 증착 소재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2공장 신규 프리커서 가동률을 높이고 있으며, 2공장 기반시설 증설과 3공장 부지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엽 엘케이켐 대표이사는 "핵심 소재 경쟁력 강화와 고객사 대응 확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신규 소재 및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