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광주를 찾아 추모했다.
- 김 지사는 국립5·18민주묘지와 구묘역을 걸어 참배했다.
- 그는 광주 정신 따라 사람 사는 세상 걷겠다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적통성 및 '연대와 존엄' 가치 강조 행보"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앞두고 광주를 찾아 오월 영령들을 추모하며 "광주 정신이 가리키는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월 광주는 제 영원한 나침반"이라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소회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5·18 민주묘지의 1묘역과 2묘역은 물론 과거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구묘역(망월동 묘역)까지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참배를 진행했다. 그는 "늘 그랬듯 1묘역, 2묘역, 구묘역까지 걸으며 경기도 출신 열사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렸다"며 경기도 수장으로서 지역 연고 열사들을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 지사는 이번 광주 방문의 의미를 자신의 도정 철학과 연결 지었다. 그는 "지난 4년, 1461일의 여정 동안 '광주 정신'은 언제나 흔들림 없는 이정표였다"며 민선 8기 경기도정을 이끌어온 핵심 원동력이 오월 광주의 정신에 있었음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월 광주가 저를 이끌었듯, 앞으로도 광주 정신이 가리키는 길을 걷겠다"라며 "그 길을 따라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더 단단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오월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빈다"며 "서로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낸 그날의 용기와 연대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