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는 다음 달 13일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를 연다
- 이번 축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 일상과 잇는 '쐐기돌'을 주제로 한다
- 행주 드론 불꽃쇼와 투석전 대회·교육형 미션 게임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다음 달 13일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이다. '쐐기돌'은 서로 다른 돌을 하나로 잇고 구조물을 지탱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번 축제의 의미는 쐐기돌의 의미를 바탕으로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겠다는 취지이다.
1593년 권율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행주대첩은 올해로 433주년을 맞는다.
16일 고양시는 행주산성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은 '행주 드론 불꽃쇼'로 800여 대의 드론과 한강 위 선박에서 펼쳐지는 수상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야간 공연이다. 밤하늘과 한강 수면을 무대로 삼아 빛의 장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행주치마에 돌을 나르며 왜군을 섬멸했다는 이야기에서 착안한 '행주대첩 투석전-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를 비롯해, 재미와 배움을 함께 담은 교육형 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줘!'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홍연 문화예술과장은 "승리의 역사를 간직한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느끼고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고양시 대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