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후보는 15일 장애인단체 초청 경청간담회를 열고 장애는 결핍이 아닌 가능성이라 강조했다.
- 송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부터 베리어프리 건물과 물리적 장벽 해소에 힘써왔으며, 장애 없는 연수의 당연한 일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 간담회에선 장애인센터 설치, 이동권 확대, 고용 증진, 투표권 보장 등 기본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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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회관 건립·이동권 확대 등 약속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5일 장애인단체를 초청한 경청간담회를 열고 "장애는 결핍이 아닌, 또 다른 가능성"이라며 "배려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연수의 '당연한 일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헬렌 켈러는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고 말했다"며 "장애는 결핍이 아닌, 또 다른 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이 함께했다. 송 후보는 "시각장애인 당사자이자 누구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신 분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
송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부터 베리어프리 인증 건물 건립과 일상 속 물리적 장벽 해소를 위해 힘써왔다"며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동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은 특별한 배려가 아닌, 선진사회의 기본"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경청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소개했다. "뇌병변장애인센터 설치,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농아인수화통역센터 지부 설립,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수가 현실화, 장애인 체육 활성화, 이동권 확대, 장애인 고용 증진, 그리고 장애인 ARS로 진행되는 투표권 보장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들"이라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배려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연수의 '당연한 일상'을 만들겠다"며 "경청은 계속된다. 듣고, 공감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