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5일 신청사 내 문화·소통 공간을 시민에 개방했다
- 다목적홀·시민동아리방·야외공연장을 조성해 예약·부분 개방 운영한다
- 시는 열린 청사 조성으로 시민 문화 향유와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열린 청사 기반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신청사 내 문화·소통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시민 친화형 열린 청사' 조성에 나섰다.
시는 신청사 내 다목적홀과 시민동아리방, 야외공연장 등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 익산시 신청사는 설계 단계부터 행정 기능과 시민 편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 행정공간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간 개방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청사 구현의 일환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다목적홀은 400석 규모로 최신 음향·조명 시설을 갖췄으며 공연과 세미나, 교육, 주민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평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5석 규모의 시민동아리방은 소규모 회의와 동아리 활동, 문화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되며 역시 평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청사 외부 야외공연장은 400석 규모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버스킹 공연과 지역 축제, 시민 참여 행사 등이 가능하며 토·일·공휴일 중심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신청사 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가 행정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