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섬진흥원이 19일 섬박물관 구축 방향 토론회를 연다
- 디지털 섬박물관 기본구상 연구 성과와 AI·실감전시 전략을 논의한다
- 토론 결과를 반영해 섬유산 조사·기록과 전시 콘텐츠 개발을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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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섬진흥원이 섬 유산의 기록·보존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섬박물관 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한국섬진흥원은 오는 19일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섬박물관의 필요성과 미래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부터 추진한 '디지털 섬박물관 기본구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섬박물관 건립 필요성과 역할,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AI 전환 시대에 맞는 기록·전시 전략이 주요 의제다.

토론회는 3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육수현 한국섬진흥원 부연구위원은 섬박물관 건립 배경과 정책적 의미를 설명하고, 디지털 아카이브 기반 기록 축적과 실감형 미디어 전시를 통한 미래형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제시한다.
최미옥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사는 박물관을 기억과 경험을 재구성하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형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본부장은 해양문화시설 사례를 바탕으로 섬박물관의 역할과 해양문화 네트워크 연계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이성수 한국섬진흥원 실장이 좌장을 맡아 섬박물관의 시대적 역할과 디지털·실감미디어·AI 기반 전시 전략, 브랜드 방향 등을 논의한다. 오창현 전남대 교수, 김창일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이재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한태 국가유산진흥원 팀장, 김인겸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여한다.
한국섬진흥원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섬박물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대하고 관계부처·학계·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론 결과를 반영해 기본구상 연구를 보완하고 섬유산 조사와 기록, 전시 콘텐츠 개발을 구체화한다.
조성환 원장은 "섬은 해양영토와 생활문화, 생태환경, 공동체 역사가 집약된 공간"이라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섬박물관이 섬 가치를 기록하고 국민이 체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