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가 15일 6월 말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준비를 밝했다
- 중동전쟁·통상환경 변화와 AI·녹색경제 전환에 대응할 경제안보·에너지 대전환 전략 수립을 예고했다
- 정부는 중동전쟁 관련 물가안정 위해 유류가격 관리와 축산물 할당관세·공급확대, 사재기·요소비료 공급도 엄격 관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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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5일 "6월 말께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과 통상환경 변화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공지능(AI) 전환과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이 급속히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중동전쟁의 교훈을 발판 삼아 경제안보 강화와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준비할 것"이라며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을 강구해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호조 등 경제여건 변화의 영향을 면밀히 재점검해 수정된 경제전망과 거시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동전쟁 관련 대응 상황과 관련해 현재 정유사의 공급가격은 고시된 최고가격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일 고시된 5차 최고가격은 휘발유가 L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정부는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 닭고기와 돼지고기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이달부터 돼지고기 도매시장 공급 물량도 확대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주사기 등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사재기와 같은 시장교란 행위가 없도록 지속 관리하겠다"며 "요소 비료의 경우 지난해 판매량 이내로 공급·판매를 제한하는 등 공급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