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Sh수협은행은 부산 하단역으로 사하지점을 이전하여 '하단금융센터'로 거듭나겠다고 14일 밝혔다.

신학기 은행장은 이날 사하지점 이전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과 우수 고객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영업점의 이전과 함께 명칭도 하단금융센터로 변경된다.
특히 이 지역은 대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혼합된 상권이 형성돼 있어 유동 인구가 많아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존 지점의 주차 공간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영업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은행장은 "30여 년간 금융 성장을 이끌어 온 하단금융센터의 새 출발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새로운 입지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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