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생명이 1분기 순이익 1조2036억원을 거뒀다.
- 건강보험 판매 확대에 신계약 CSM이 8486억원으로 늘었다.
- 투자손익 개선과 킥스 210%로 실적·건전성도 좋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유 CSM 13.6조원…K-ICS 비율 210%로 전년 말보다 12%포인트 상승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생명이 올해 1분기 1조2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배당수익 증가와 자회사·연결 손익 확대가 투자손익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건강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도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이 1조20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6350억원) 대비 89.5%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 지표인 신계약 CSM도 개선됐다. 1분기 신계약 CSM은 848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신계약 CSM 배수는 11.4배를 기록했다. 건강보험 판매 확대와 전속·비전속 채널 성장이 신계약 CSM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보유 CSM은 연초 대비 4000억원 증가한 1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계약 CSM 확대와 보험효율 관리가 보유 CSM 증가를 이끌었다.
보험서비스손익은 예실차 손실 증가 영향으로 2565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투자손익은 배당수익 증가와 자회사·연결 손익 확대에 힘입어 1조2729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 기반도 확대됐다. 삼성생명의 전속 설계사 수는 약 4만4400명으로, 연초 이후 약 1500명 순증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자산부채관리(ALM) 중심의 운용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산 다변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삼성생명의 운용자산은 265조원 규모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 3월 말 기준 삼성생명의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은 210%로, 전년 말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