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1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후보 등록을 공식화했다
- 신 후보는 사법 리스크와 오송 참사로 훼손된 도정 신뢰를 비판하며 섬기는 행정·실물경제 전문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그는 창업특별도·의료 사각지대 제로·공공기관 유치 등 3대 과제를 내세워 충북을 AI·로보틱스 시대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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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는 "네거티브 정치와 낡은 관행을 과감히 배격하고 오로지 충북의 미래만 보고 전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후보 등록 사실을 공식화하며 "중대한 기로에 선 충북을 '완전히 새로운 충북', '도민이 주인인 도민주권 충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수처 수사 등 도지사를 둘러싼 각종 사법 리스크와 오송 참사로 도정이 얼룩지면서 도민의 자부심과 행정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며 "안일하고 무책임한 대응이 이어지며 도민들에게 깊은 상처와 실망을 안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니라 섬기는 봉사자, 정쟁에 몰두하는 정치꾼이 아닌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물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강한 실행력으로 변화를 이끌 젊은 일꾼이 충북에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충북이 과거에 머무를지, AI·로보틱스 시대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할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창업특별도 충북▲의료 사각지대 제로▲공공기관 유치 및 균형 발전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경제 삼각벨트를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세미 판교밸리'를 만들겠다"며 "충북창업펀드를 20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AI 기반 실시간 응급의료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병상과 의료진을 즉시 연결하고 지역의사제 활성화와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의료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해 충북 전략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관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충북을 국가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