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자들이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했다
- 후보자들은 15일까지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 민주·국민의힘·진보·정의·무소속 후보들은 청년 정주·정치 변화·진보정치·상생특별시·반민주당 구도 등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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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자들이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탁금을 납부한 후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내달 2일까지 13일간 허용된다. 이 기간 차량 유세와 공개 연설·대담·선거공보 발송·혁수막 게시 등을 할 수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쯤 광주시선관위를 방문해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민 후보는 등록 후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5극 3특 체제의 지역 주도 성장을 앞장서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청년이 더 이상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공부하고 직업을 갖고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떨어져도 괜찮다"며 "하지만 특정 정당이 당연한 표밭처럼 여기고 지역민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우리 당에게 30%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권력을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며 "광주·전남 정치에 긴장을 만들고 경쟁을 만들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나왔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종욱 진보당 후보는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민주당만으로는 부족하다. 진보와 민주 양날개 정치를 완성시켜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진보당의 특별시 전성시대를 여는 데 앞장 서겠다"며 "돈과 조직의 정치가 아니라 땀과 정책의 정치로 반드시 보답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강은미 정의당 후보는 "전남·광주의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노동만으로도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상생특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거대 양당이 대변하지 못하는 노동자·농어민·여성·청년·청소년·장애인·자영업자·성소수자 등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목소리가 통합행정의 중심에 서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32년 동안 민주당에 맡겨진 광주와 전남이 쇠퇴했다"며 "민주당 간판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정치 문화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