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헌율 익산시장은 14일 익산역을 찾아 미래교통 핵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익산시는 복합환승센터·KTX역 개량·도시재생 연계를 통해 익산역을 전북권 핵심 환승거점이자 복합개발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 또 AI 기반 자율주행버스 '마룡이(e)버스'를 올해 시범운행하고 2028년까지 노선을 확대해 미래교통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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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기반 시민체감형 서비스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정헌율 시장은 14일 익산역 일원을 찾아 미래교통 핵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익산을 미래교통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익산역 복합환승센터▲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살폈다.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국토연구원은 상반기 컨설팅을 통해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택시, 도심교통을 연계한 통합환승체계 구축과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익산역은 새만금 인입철도와 서해선, 전주권 광역철도 등이 연결될 경우 전북권 핵심 환승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업 임대형 기숙사와 장기 레지던스, 업무시설, 생활SOC 등을 연계한 복합개발과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되며 미래 성장거점 조성 방향이 제시됐다.
총사업비 318억원 규모의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상역사 증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하반기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오는 7월 시범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
익산시는 AI와 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인 '마룡이(e)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원광대학교와 KTX 익산역, 익산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4.8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이 시작되며 오는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KTX 익산역~전북대 특성화캠퍼스를 연결하는 5.9km 구간까지 확대된다.
정 시장은 "자율주행 서비스와 복합환승체계 구축은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익산역이 미래교통과 지역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