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가 13일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 연합회 회원 70여 명이 보육 현안과 정책을 제안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 이 후보는 공공 급식 확대와 교직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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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는 13일 청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합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보육·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청주' 조성을 위한 후보의 정책 방향에 지지를 표명했다.

연합회는 장기적인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와 원도심·신도심 간 수요 격차 심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보육료 중심의 재원 구조 속에서 정원 충족률 저하, 현실과 괴리가 있는 보육비용, 의무 설치 기준 및 이원화된 수요 조사로 인한 공급 과잉 문제가 어린이집 운영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공공 급식 지원 확대를 통해 영유아 급식에 친환경 지역 농산물 공급 강화와 보육 교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영유아를 위한 놀이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000명을 넘어서며 1위를 기록했고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보육 현장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집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주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지속될 수 있도록 보육 종사자 처우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