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13일 샐러리캡 포함 새 협약 협상에 착수했다.
- 현행 협약은 12월 1일 만료되며 경제 사안 제안을 논의했다.
- 샐러리캡 반대 시 직장폐쇄를 고려하며 2022년 사례처럼 장기화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샐러리캡 도입을 포함한 새로운 협약 작성을 위한 단체교섭에 나섰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내부 소식통의 말을 빌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새로운 노사 협약 체결을 위한 장기 협상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현행 노사 협약은 오는 12월 1일 만료된다. 이번 회의는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현재 스포츠 운영 방식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고 양측은 경제적 측면 및 기타 사안에 대한 공식적 제안을 내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노사 협약에서는 샐러리캡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현지 매체들은 내다보고 있다. 과거 선수노조는 경제적인 요소를 포함한 여러 이유로 샐러리캡을 강하게 반대했다. 이번에도 양측 입장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선수노조는 이번에도 직장폐쇄까지 고려하고 있다.
직장폐쇄가 이뤄질 경우, 빅리그와 관련한 모든 행정이 중단된다. 새로운 노사 협약이 이뤄질 때까지 선수들은 구단 시설도 이용할 수 없다.
가장 최근 이뤄진 직장폐쇄는 지난 2022년으로, 2021년 12월 2일까지 새 협약 체결에 실패해 구단주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당시 99일 지난 그 다음 해 3월 11일에서야 간신히 단체협약에 만장일치로 승인, 길었던 직장폐쇄가 끝난 바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