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보텍이 13일 1분기 매출 114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34% 당기순이익 543% 증가했다.
- 부채총계 33억원 줄어 295억원으로 축소되고 상하수도 제설 사업이 매출 대부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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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순환자원 중장기 성장동력 육성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환경 인프라 전문기업 뉴보텍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14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4%, 당기순이익은 543% 각각 증가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부채총계는 전년말 대비 약 33억원 감소한 295억원으로 축소됐으며, 자본총계는 약 243억원으로 늘었다.

사업부문별로는 상하수도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비굴착 보강·갱생 기술을 기반으로 관급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후 하수관로 교체 수요 증가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제설사업부문은 전체 매출의 37%를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정세 변화로 원재료 수급 우려가 확대되면서 주요 지자체를 중심으로 선제 재고 확보 움직임이 이어진 영향이다.
재활용사업부문은 초기 단계다. 뉴보텍은 재생원료 관련 연구개발과 신규 시장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반도체·산업소재 분야 중심의 친환경 공급망 확대 흐름에 대응해 수출 판로 확대와 지정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 인허가 역량을 기반으로 한 재생원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뉴보텍 관계자는 "기존 환경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재활용·순환자원 분야를 중장기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