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씨바이오는 10일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리투오 제품을 소개했다.
- ECM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전략과 코·눈 성형 등 임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 아이젝B와 루스킨X를 결합한 통합 ECM 솔루션 구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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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10일 열린 제32회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제품 '리투오(Re2O)'와 '리투오 파인(Re2O Fine)'을 중심으로 ECM(세포외기질)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전략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눈 성형과 항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료진 약 600명과 4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엘앤씨바이오는 리투오와 리투오 파인을 수술 후 재건, 함몰 및 구축 개선, 흉터 복원 등 조직 재생 기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소재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리투오 관련 임상 연구 결과도 공유됐다. hADM(인체유래 무세포진피) 기반 ECM은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및 엘라스틴 발현 증가, VEGF·TGF-β1 등 성장인자 발현 촉진과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를 통해 조직 재생과 항염 기반 피부 리모델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친화적인 ECM 스캐폴드 구조를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조직 통합과 장기적 재생 환경 형성 가능성도 제시됐다.
본연성형외과 김형수 원장은 강연에서 hADM이 피부 및 연부조직 복원, 흉터 개선 등으로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앤씨바이오 마케팅본부 이현승 이사는 "리투오와 리투오 파인은 조직 재생 영역에서 의료진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정밀·정량 자동 주입 솔루션 '아이젝B(i-ject B)'와 AI 기반 3D 피부 분석 장비 '루스킨X(Luskin X)'를 결합한 리투오 플랫폼 전략을 통해 진단부터 시술, 조직 재건까지 아우르는 통합 ECM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