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3일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장했다.
- 주제정원과 산책로, 야간 조명을 갖춰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 운영 점검 후 정식 등록하고 녹지축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시숲 연계 기반 지속가능한 녹색정원도시 구축 추진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13일 노암동 일원에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장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
함파우 지방정원은 주제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도심 녹지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원에는 겹벚나무와 에메랄드그린,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임시 개장 기간에는 야간 경관조명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정식 지방정원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함파우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도심 녹지축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 정원 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함파우 지방정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편안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식 지방정원 등록 준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