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가 8일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 의대 학생·교직원이 교육과정 개선 사례를 다음 달 26일까지 접수한다.
-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 사례를 발굴해 8월 수상작을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 등 총 8건 선정해 시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전국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각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과정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의대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 기반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의과대학이 학교별 강점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지역에 정주할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정사업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6일까지다. 전국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의 재학생,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계기로 추진된 교육·수업 운영 사례 또는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다. 지역 의료기관 실습 확대,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지역사회 참여·봉사 프로그램, 첨단정보기술과 의생명공학을 접목한 의사과학자 양성 교육과정, 대학 간 자원 공유를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이 사례로 제시됐다.
제출은 참가 신청서와 사례 작성 양식을 교육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교육부는 사례의 구체성, 혁신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인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8월 발표된다. 결과는 '소통24' 누리집과 교육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등 총 8건이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등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될 수 있다.
장미란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의과대학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 국민의 생명·건강권 보장과 같은 사회적 책무 이행을 위해 혁신적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의과대학의 발전을 이끄는 우수한 혁신 사례를 국민께 알리고, 혁신의 긍정적 효과가 의과대학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