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GF리테일이 최근 상품 공급 차질로 피해를 입은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상과 위로금을 포함한 지원안을 내놨다.
-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냉장·냉동 상품 결품과 간편식사 폐기 금액을 전액 보전하고 추가 위로금을 지급한다.
- 지역별 위로금은 최대 30만원, 점포별 위로금은 최대 7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8일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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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금도 차등 지급...점포당 최대 100만원까지 제공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BGF리테일이 최근 상품 공급 차질로 피해를 입은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상과 위로금을 포함한 지원안을 내놨다. 점포 운영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실질적인 보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BGF리테일은 7일 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통해 물류 불안정에 따른 피해 지원안을 공지했다.

회사는 안내문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점주들이 보내준 신뢰에 감사를 표하고, 가맹본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지원안은 공급 차질로 인한 피해 규모를 반영하고 점주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공급 불안정 수준과 점포별 피해 정도를 고려해 차등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지원안은 점포 지원금과 위로금으로 나뉜다. 점포 지원금에는 저온 결품 지원금과 간편식사 폐기 보전이 포함된다. 저온 결품 지원금은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25일 간 냉장·냉동 상품 결품에 대해 정상 판매를 가정한 매출 이익 전액을 보전한다. 간편식사 폐기 금액 역시 같은 기간 전액 지원한다.
추가로 지급되는 위로금은 실질 피해 보전 외 보상 성격의 지원이다. 지역별 위로금은 공급 차질 수준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점포별 위로금도 결품과 배송 지연 등을 종합 반영해 최대 70만원까지 지급된다. 해당 금액은 이날 정산서에 반영돼 8일(내일) 입금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회사 역시 피해가 크지만 가맹점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실질 보상과 위로금을 포함한 지원안을 마련했다"며 "본부와 점주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