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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후보, 수도권형 대중교통 체계 도입 선언..."주요 거점 잇는 G버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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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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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6일 G-링크 3.0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 창원·김해·양산과 부산·울산 연결 광역급행버스와 창원·진주·합천 급행버스를 도입한다.
  • 동서4축·남북5축 교통망 완성과 철도 확충, 대교 통행료 인하로 도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부권과 부산·울산 연결
AI 연동 환승 시스템 구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창원·김해·양산 등 동부권을 부산·울산과 연결하는 'G-링크 3.0' 구축 계획을 내놨다.

박 후보는 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를 열고 "창원~김해~양산 등과 부산~울산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도입 및 창원~진주~합천 잇는 급행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가 6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김해·양산 등 동부권과 부산·울산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도입 계획과 창원·진주·합천을 연결하는 급행버스 도입 계획 등을 포함한 경남형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 이른바 'G-링크 3.0'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박완수 후보 선거캠프] 2026.05.06

G-링크 3.0은 도로·철도·사람의 세 주체가 경남 전역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중장기 과제 외에 도민 이동 수요를 즉시 반영한 교통수단 투입에 초점을 맞췄다.

박 지사는 핵심과제로 급행버스 확대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도민 수요에 맞춘 노선 신설과 운행 간격 조정을 강조하며 수도권식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경남형 급행버스 브랜드로 GTG(Gyeongnam to Gyeongnam), GTU(Gyeongnam to Ulsan), GTB(Gyeongnam to Busan)를 도입한다.

GTG A노선은 창원역-상남동-남산터미널-장유-김해시청-물금-북정 등 50km 구간, B노선은 합천역-진주역-창원역-시외버스터미널 등 110km 구간으로 운영한다. 합천역·진주역·창원역·시외버스터미널을 환승 거점으로 삼아 인접 시군 버스와 연계, 경남 전역을 1시간대 대중교통 생활권으로 만든다.

GTB A노선은 거제 상문동-부산역 구간으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며 조기 운행한다. GTB B노선은 김해·양산-부산, GTU는 양산-울산 주요 거점을 잇는다.

창원역·장유역·물금역 등 유동인구 밀집 거점에 환승 정류장을 설치하고 버스·열차·경전철 도착 시간을 AI 등으로 연동해 출퇴근 환승 대기 시간을 10분대로 줄인다. 환승 할인도 경남패스와 연계해 GTG·GTU·GTB로 확대, 장기적으로 경전철·열차까지 적용한다.

동서 4축·남북 5축 격자형 광역교통망도 완성한다. 동서 1축은 광주-함양-거창-합천-대구(광주~대구 고속도로·달빛철도), 2축은 전주-함양-산청-의령-창녕-밀양-울산(함양~합천 고속도로·전주울산선 등), 3축은 순천-하동-진주-창원-김해-부산(남해고속도로·칠원~창원 고속도로 등), 4축은 남해-사천-통영-거제-부산(남해안 섬연결 해상국도)으로 연결한다.

남북 1축은 대전-함양-산청-하동-남해(통영~대전 고속도로 등), 2축은 김천-합천-진주-사천-고성-통영-거제(영동~합천 고속도로·남부내륙철도 등), 3축은 창녕-창원-가덕도신공항(중부내륙 고속도로·CTX-창원선 등), 4축은 대구-밀양-김해-창원-가덕도신공항(중앙 고속도로·경부선 등), 5축은 김해-양산-울산-부산(경부 고속도로·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 등)으로 망을 짠다.

동부권 정체 구간인 동서 3축 칠원-창원-진영(4차로→6차로, 6차로→8차로 확장), 남북 5축 김해공항-대동·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 등 18개 광역도로를 확장·신설한다.

버스 중심 체계를 철도로 분산한다. 동서 3축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상반기 마산-강서 금호역 부분 개통, 2027~2028년 전 구간 개통 후 KTX-이음·ITX-마음으로 창원-김해-부산 왕복 48회(30분 간격) 운행, 진주 연장도 추진한다. 남북 5축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동남권 순환광역철도, 남북 3축 CTX-진해선 등을 구축해 동부 경남과 부산·울산을 생활권으로 통합한다.

남부내륙철도 착공에 이어 사천우주항공선·전주울산선(전주~함양~산청~의령~밀양~울산)도 추진, 서부 경남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거가대교·마창대교 통행료 부담 완화다. 거가대교는 공휴일 20% 할인 중이며 운영권 인수로 도민 요금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마창대교는 출퇴근 32% 인하 적용, 도민 한정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

박 지사는 "G-링크 3.0은 단순한 SOC 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 이동을 개선하는 사람 중심 교통정책"이라며 "도민 수요가 높은 급행버스 노선부터 우선 신설해 늦어도 2027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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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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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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