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6일 한병도 전 원내대표를 새 원내대표로 추대한다.
- 오후 2시 국회 본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단독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 한 전 원내대표는 온건 성품으로 평가되며 지난달 21일 연임 도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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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한병도 전 원내대표가 연임 도전을 선언하며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사실상 추대 형식으로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원내대표를 뽑는다. 이번 선거는 단독 후보로 등록한 한 전 원내대표에 대한 찬반 투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내대표 선거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로 결정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3선 의원인 한 전 원내대표는 온건한 성품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인물로 평가된다.
한 전 원내대표는 전임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뒤, 지난 1월 실시된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됐다. 그는 김 전 원내대표의 남은 임기를 수행한 뒤, 지난달 21일 자리에서 물러나며 연임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