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국민은행이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을 공급하겠다고 4일 밝혔다.
- 1분기에만 은행권 최다인 3068억원을 중저신용자에게 지원했으며 전용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했다.
- 지난 3월 제2금융권 대환상품을 출시해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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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최다, 포용금융 지속 확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올해 1분기에만 은행권 최다인 30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중저신용자에게 지원했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을 말한다.

전용 신용평가 모델 도입 및 대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민간중금리 대출 공급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층이나 중·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대안 정보를 적극 활용한 저신용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위 신용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을 세분화하고, 가계신용대출 심사 시 추가 한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해 왔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해 주는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하며 연소득 및 재직 기간에 대한 제한을 과감히 없앴다.
향후 청년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