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에 이형섭 기후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이 4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기술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 화학안전과장, 국제협력단장, 기후부 물이용정책과장, 대기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환경·기후 분야 전문 행정가다.
이형섭 청장은 "낙동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영광이면서도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저감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물·대기·자연환경 등 분야별로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을 포함한 낙동강 유역 환경 관리와 수질 개선, 대기환경 개선, 자연생태 보전 등을 담당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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