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흥국자산운용은 4일 자사 '흥국 라이징코스닥타겟다운목표전환형1호' 펀드(주식투자비중 최대 50%)가 목표수익률 7%(A클래스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설정 이후 약 20영업일 만의 성과다.
해당 상품은 지난 3월 말부터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 시장에 투자한다. 흥국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 특성상 일부 종목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집중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매매 타이밍을 탄력적으로 조절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가격 조정을 활용해 비중을 확대하고, 상승 구간에서는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으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석희 흥국자산운용 연금WM마케팅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목표전환형 펀드 외에도 코스닥에 30% 이내로 투자하는 '코스닥 액티브 혼합형 펀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