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30일 타지키스탄 교통부 차관과 만나 철도 인프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사업(총 2조원)을 핵심으로 사업 기획부터 유지보수까지 포괄 협력을 추진한다.
-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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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의서 가시적 성과 도출 목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과 타지키스탄이 2조원 규모의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을 포함한 양국 간 대형 철도 인프라 협력 강화에 나선다.

2일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지난달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네맛조다 파루흐 타지키스탄 교통부 차관과 만나 양국 철도 인프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두 나라는 고위급 교류를 토대로 철도 분야 협력을 꾸준히 다져왔다.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사업 등 핵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 범위를 점차 넓히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타지키스탄 교통부 외국인투자국장이, 9월에는 타지키스탄 교통부 장관이 각각 방한한 바 있다.
두샨베 도시철도 사업은 시 동측 및 남측 관문에서 시내 중심인 국립서커스장까지 철도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1단계 동쪽 구간(10.9km)과 2단계 남쪽 구간(10.6km)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조원 규모다.
타지키스탄 측은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과 철도 신호 현대화 사업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풍부한 도시철도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 차관은 "한국은 도시철도를 넘어 고속철도까지 전 분야를 자체 기술로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 "사업 기획에서부터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포괄적인 철도 협력으로 상호 호혜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번 논의를 계기로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Q. 국토교통부는 타지키스탄과 만나 어떤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나요?
A. 홍지선 제2차관이 네맛조다 파루흐 타지키스탄 교통부 차관과 만나 양국 철도 인프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Q. 양국이 핵심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철도 인프라 프로젝트는 무엇이며,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사업입니다. 시 동측 및 남측 관문에서 시내 중심인 국립서커스장까지 철도를 건설하며, 1단계 동쪽 구간(10.9km)과 2단계 남쪽 구간(10.6km)으로 나뉘어 추진되는 총사업비 2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Q. 타지키스탄 측이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타지키스탄은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과 철도 신호 현대화 사업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풍부한 도시철도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Q. 이에 대해 한국 측은 어떤 입장과 제안을 밝혔나요?
A. 한국은 도시철도를 넘어 고속철도까지 전 분야를 자체 기술로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설명하며, 사업 기획에서부터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포괄적인 철도 협력으로 상호 호혜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Q. 이번 면담을 바탕으로 양국은 향후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나요?
A. 이번 논의를 계기로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