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29일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AI·SW 등 미래 기술 교육과정을 고도화한다.
- 외부 전문가 활용과 프로젝트 수업으로 지역 산업 인재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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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 대상 학교로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마이스터고 교육 환경 개선 및 지원을 통해 중등 직업교육 선도 모델로서의 지속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마이스터고 중 7곳을 선정해 각 5억 원씩 지원한다.

대전 마이스터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SW, 신산업·신기술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직업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래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외부 기관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 미래 산업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AI·SW, 신산업·신기술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외부 산업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 교원 학습 설계 역량 강화, 첨단 기자재 확보 등을 통해 우수한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지역 산업 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