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화물연대와 BGF 교섭장에 참석한다.
- 화물연대는 BGF 교섭 거부로 파업 중이며 20일 대체차량 막다 조합원 사망했다.
- 서울지노위는 CJ대한통운·한진에 화물연대 교섭 대상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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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오후 8시경 진주지청에서 열리는 화물연대와 BGF 교섭장을 찾는다.
이날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교섭 현장에서 설득과 중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CU 편의점 물류를 담당하는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BGF리테일을 상대로 여러 차례 교섭을 요구했으나, BGF리테일은 "원청 사용자가 아니다"며 거부했다.

화물연대는 BGF의 교섭 거부에 물류 운송을 거부하며 파업에 돌입했고, 지난 20일 BGF가 투입한 대체 차량을 막아서는 과정에서 조합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시작된 화물연대와 BGF로지스 간 교섭은 지난 27일 3차 교섭까지 이뤄졌으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화물연대가 교섭 대상에 해당한다고 봤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의 당사자 적격을 인정했다는 의미가 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