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무안군이 28일 내달 1일부터 순환 공영버스 888번 노선을 신설한다.
- 남악·오룡 신도시와 삼향·일로·몽탄·무안 읍을 잇는 노선으로 공백을 보완한다.
- 버스 3대 투입해 하루 12회 운행하며 접근성 개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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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내달 1일부터 남악·오룡과 무안지역을 잇는 순환 공영버스 888번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목포 시계 외 버스 800번 개편으로 발생한 삼향·일로·몽탄·무안읍 일대 운행 공백을 보완하고 남악·오룡 등 신도시와 농촌지역 간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888번은 오룡1·2지구와 남악신도시를 기점으로 주요 아파트 단지(힐스테이트·푸르지오·남악골드디움·제일풍경채 등), 교육시설(행복중·오룡중·남악고), 남악시장, 남악성당 등을 경유한 뒤 삼향·일로·몽탄·무안까지 순환 운행한다.
운행은 버스 3대를 투입해 하루 12회 실시한다. 배차 간격은 30~60분으로 시간대별 탄력 운영되며 학생과 직장인 이용이 많은 오전 시간대에는 운행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신도시와 농촌 간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