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27일 7월17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 2027년 예산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며 총 30억 원 규모다.
- 청년 제안형을 신입해 자유·청년·읍면형으로 공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7월17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제도로, 군민이 직접 필요 사업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올해 총예산 규모는 30억 원이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유형은 자유·청년·읍면 제안형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제안형'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끈다. 다만, 단순 숙원사업이나 이미 시행 중인 유사·반복 사업은 제외 대상이다.
접수는 함양군청 누리집이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참여형이 도입된 만큼 다양한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