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7일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 연수를 시작했다.
- 총 800명 일반직 공무원이 4기에 걸쳐 참여한다.
- 7개 핵심 직무 중심으로 실무 전문성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들의 행정업무 표준화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 연수를 본격 가동한다.

율곡연수원은 27일 제1기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이번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수당 200명씩, 총 800명의 일반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직무 연수다.
이번 연수는 복잡해지는 교육 행정 환경 속에서 규정과 기준에 따른 명확한 업무 표준을 정립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매뉴얼 해설을 통해 업무 오류와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7개 직무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행정업무관리 ▲인사와 복무 ▲교육공무직원 관리 ▲학교운영위원회 및 발전기금 ▲계약 ▲물품·재산관리 ▲학교시설관리 등이다.
학교 행정의 전 분야를 촘촘하게 다뤄 실무자들의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행정업무매뉴얼 전담반 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며,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연수생들의 실무 적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연수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행정업무의 기본 체계가 정립됨으로써 공무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나아가 경기 교육 행정 전반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행정업무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연수"라며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시 겪는 혼선을 줄이고 한층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