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레일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조사에서 공기업 SOC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종합점수 72.2점으로 공기업 평균 대비 6.9점, SOC군 평균 대비 5.2점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 지역주민 인식도 94.1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기여와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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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민이 평가한 공공기관 인식도 조사에서 공기업(SOC)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코레일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조사'에서 종합점수 72.2점을 기록하며 공기업(SOC) 부문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인식도 조사는 일반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공공성, 사회적 책임,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국민 체감 만족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평가다.
이번 조사에서 코레일은 공기업 평균(65.3점) 대비 6.9점, SOC군 평균(67점) 대비 5.2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 유형별 분석에서는 지역주민 인식도 94.1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경제 기여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 현장 중심 정책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레일은 그간 교통 접근성 개선과 철도 서비스 고도화, 지역 연계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이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을 이끄는 공공철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