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전남 여수시장은 서영학 후보가, 장성군수는 김한종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남도당은 지난 25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지역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24~25일)를 발표했다.

여수시장 경선(결선)은 당원 명부 유출에 따라 전략선거구로 지정돼 권리당원 선거인단 20%, 일반시민 여론조사 80% 방식이 적용됐다.
결선 대진표는 서 후보와 김영규 후보의 맞대결로 짜였다.
대리투표 의혹으로 차질을 빚었던 장성군수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알빈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치러졌다.
현직인 김 후보와 박노원·소영호 후보 간의 3파전이었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화순군수 경선을 끝으로 22개 시·군에 대한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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