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5일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를 선정받아 국비 282억원을 확보했다.
- 음성 소이지구는 174억원으로 100.6ha에 용수 공급하며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한다.
- 괴산 송면지구는 135억원으로 120ha 시설재배단지에 용수 공급하며 2035년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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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등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282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다목적 용수개발과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을 통해 다양한 영농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음성 소이지구는 총사업비 174억 원 규모로 양수장 1개소와 송수관로, 용수로 등을 설치해 100.6ha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괴산 송면지구는 총사업비 135억 원을 들여 양수장과 정수처리시설 등을 설치, 약 120ha 규모 시설재배단지에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충북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미선정 지구에 대해서도 추가 국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과"라며 "앞으로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