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경찰서는 24일 자살 시도자를 구한 북평고등학교 3학년 김민준·문현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두 학생은 독서실 휴식 중 상가 건물에서 위기 상황을 발견하고 즉시 구호조치와 신고로 시민을 무사히 구조했다.
- 동해경찰서는 학생들의 선행을 격려하며 표창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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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는 24일 투철한 시민의식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북평고등학교 3학년 김민준·문현 학생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두 학생은 독서실에서 공부 중 잠시 휴식을 위해 외부로 나갔다가 상가 건물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시민을 발견했다. 이들은 위급 상황임을 인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구호조치를 취하는 한편,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다.

학생들의 빠른 판단과 행동으로 해당 시민은 무사히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았다. 동해경찰서는 학생들의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북평고를 직접 방문해 표창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서경민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용기는 사회의 큰 귀감"이라며 "다만 구조활동은 반드시 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뒤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의로운 행동이 안전한 동해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