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인포시스, FY26 4분기 실적 호조...FY27 매출 전망에는 '신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포시스는 23일 FY26 4분기에 순이익 20.9% 증가한 850억 루피와 매출 13.4% 증가한 4640억 루피를 발표했다.
  • FY27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1.5~3.5%로 제시하며 주가가 5.6% 급락했다.
  • 북미·유럽 시장 4.1% 성장과 AI 서비스 확대를 강조하며 영업이익률 20.9%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FY26 4분기 매출 및 순이익, 시장 전망치 상회
FY27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직전 회계연도보다 낮은 1.5~3.5%로 제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4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2위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인포시스(Infosys)는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FY26)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차기 회계연도(FY27) 성장 전망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3일 인포시스는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850억 1000만 루피(약 1조 3381억 원)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13.4% 증가한 4640억 2000만 루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순이익 전망치(749억 5000만 루피)와 매출 예상치(4613억 5000만 루피)를 모두 웃도는 것이다.

인포시스는 그러나 FY27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불변통화(constant currency) 기준 1.5~3.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의 3~3.5%보다 낮은 것으로, 이러한 전망 발표 직후 미국에 상장된 인포시스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5.6% 급락했다.

살릴 파레크(Salil Parekh) 인포시스 최고경영자(CEO)는 "아직 승인 절차가 남아 있는 일부 인수합병 건들이 이번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한 불변통화 기준 4분기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4.1%로 나타났다. 이는 인도의 5대 IT 서비스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치로, HCL테크와 테크 마힌드라가 기록한 2.4%를 크게 상회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인포시스가 3.1% 성장하며, HCL테크(3.9%)에 뒤처졌다.

파레크 CEO는 "이번 회계연도에는 금융 서비스와 에너지, 자원 및 유틸리티 사업 분야에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지난 분기 동안 비정상적으로 변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파레크 CEO의 이 같은 입장은 고객사들의 예산 감축과 부문별 약세가 연중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 경쟁사 HCL테크나 위프로(Wipro)와 대조적인 것이다.

인포시스는 4분기에 총 계약 가치(TCV) 32억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전 분기의 48억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파레크 CEO는 "주요 시장의 성장세는 양호해 보인다. 전쟁으로 경제 환경이 변했지만, 이는 결국 안정화 경로로 이어질 것"이라며 일부 경제권의 근본적인 회복 탄력성이 좋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7년 3월 31일 임기 만료 뒤의 후임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햇다.

[그래픽=인공지능(AI) 편집, 자료 출처=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지역별로 보면, 북미와 유럽 시장이 불변통화 기준 (4분기에) 전년 대비 4.1% 성장하며 뚜렷한 오름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생명과학 분야가 11.6%, 통신 분야가 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포시스는 또한 고객사들이 전통적 기술 분야의 지출을 줄이는 대신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인공지능(AI) 투자를 늘림에 따라 AI 서비스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스콤(Nasscom)과 맥킨지가 추산한 약 4000억 달러 규모의 'AI 우선(AI-first)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고, 기존 서비스에 AI를 접목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20.9%를 기록했다. 자예시 상라지카(Jayesh Sanghrajka)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프로젝트 맥시머스(Project Maximus)를 통한 비용 절감 덕분에 인재, AI, 영업 및 마케팅 등 전략적 분야에 투자할 수 있었다"며 향후 이익률 가이던스는 20~22% 사이로 제시했다.

FY26 말 기준 인포시스의 총 직원 수는 전년 대비 5016명 늘어난 32만 8594명이다. 다만, 1~3월 분기에만 인원 수가 8440명 줄어들었으며, 이직률은 12.6%를 기록했다.

상라지카 CFO는 연간 임금 인상 폭과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FY27에도 전년과 비슷한 규모(약 2만 명)의 신규 채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