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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중동 분쟁, 印 기업 1~3분기 실적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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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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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들은 9일 중동 긴장으로 인한 에너지 혼란이 인도 니프티50 기업 FY26 4분기 순이익을 4.2% 성장으로 둔화시켰다고 전망했다.
  • 인터글로브 에비에이션 등 기업들이 실적 하락을 주도하나 타타 스틸 등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금융·석유가스 제외 시 순이익은 3.1%로 13분기 최저치를 찍고 매출은 11.2% 증가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 증가폭은 커지겠으나 이익 증가세는 둔화 전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중동 긴장과 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혼란이 인도 기업의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FY26) 4분기 기업 실적에 타격을 줬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 기관의 추정치에 따르면, 니프티50 지수 구성 종목들의 합산 순이익은 FY26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 분기의 10%, 전년 동기의 7.6%에서 크게 둔화한 것으로, 이 추정치가 현실화한다면 지난 7개 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익 성장률을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기관들에 따르면, 실적 둔화는 인터글로브 에비에이션(인디고 항공)·닥터레디스 랩·시플라·힌달코 인더스트리·인도석탄공사·SBI 생명보험·위프로·NTPC 등 기업들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터널(조마토)·타타 스틸·타이탄 컴퍼니·JSW 스틸·마힌드라 & 마힌드라·테크 마힌드라 등은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BFSI) 섹터를 제외한 지수 종목들의 합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 분기(9.9%)와 전년 동기(10.5%)보다 낮아진 것이다.

금융과 석유·가스 섹터를 모두 제외할 경우, 순이익 성장률은 지난 13개 분기 중 최저치인 3.1%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 분기(11.1%) 및 전년 동기(17.3%)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 설치된 TV 스크린 [사진=블룸버그통신]

다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은 매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지수 구성 종목들의 합산 순매출(은행 및 비은행 금융사의 경우 총 이자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 분기(10.4%)와 전년 동기(8.3%)보다 개선된 수치다.

원자재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인도석유천연가스공사(ONGC),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IL) 등 석유 및 가스 기업들이 될 것으로 보이며, 광업 및 금속 기업들이 그 뒤를 이을 전망이다.

ONGC와 RIL의 합산 순매출 증가율은 전 분기(6.2%) 및 전년 동기(5.8%)를 크게 15.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유사하게 지수에 포함된 4개 광업·금속 기업의 합산 순매출 역시 전 분기(7.8%)와 전년 동기(2.4%)보다 높은 10.3%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및 원자재 생산 기업의 매출 성장은 그러나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전반의 수요 감소와 액화천연가스(LNG) 및 액화석유가스(LPG) 등 산업용 연료 공급 감소로 인해 상쇄될 가능성이 크다.

금융, 석유·가스, 광업·금속 섹터를 제외한 지수 종목들의 합산 순매출 증가율은 전 분기(15.6%)보다는 둔화되겠지만, 전년 동기(11.3%)보다는 개선된 1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누바마 웨어 매니지먼트(Nuvama Wealth Management)의 프라틱 파레크와 프리양카 샤 애널리스트는 실적 전망 보고서에서 "FY26 4분기 이익은 지난 7개 분기 동안 이어온 연약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이익 성장은 8~9% 수준에 머물며 FY26 전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은행·FMCG(일상 소비재)·산업재·제약·EMS(전자제품 제조 서비스) 분야는 약세가 예상되지만, 국내 자동차·금속·유통 분야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탁 증권의 분석가들 역시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산지브 프라사드, 수니타 발다와, 아니디아 보믹 애널리스트는 "4분기 순이익은 자동차 및 부품, 다각화된 금융, IT 서비스, 금속 및 광업 부문에 힘입어 전년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소비자 가전 및 의류, 석유·가스 및 연료, 제약, 운송 섹터는 약한 순이익(PAT)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 분석은 지수 구성 50개 종목 중 47개 기업(타타모터스 승용차, 아다니 엔터프라이즈, 지오 파이낸셜 서비스 제외)의 평균 이익 추정치를 기반으로 한다. 바틀리발라 앤드 카라니 증권(Batlivala & Karani Securities), JM 파이낸셜(JM Financial), 모틸랄 오스왈(Motilal Oswal), 누바마(Nuvama), 액시스 증권(Axis Securities), 코탁 증권(Kotak Institutional Equity) 등이 분석에 참여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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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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