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4일 코스피는 중동 리스크 속 상승 출발 후 보합권 등락한다.
- 개인·기관 순매수하나 외국인 3003억 순매도하며 혼조세 보인다.
- 증권가는 변동성 확대 속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예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에 강보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4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상승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단기 상승 부담과 대외 변수 경계감이 맞물리며 장 초반 관망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포인트(0.03%) 상승한 6477.7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14억원, 1793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3003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6496.10에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한 뒤 현재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41%), 삼성전자우(1.15%), LG에너지솔루션(2.25%), SK스퀘어(0.27%), 두산에너빌리티(0.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5.19%), 삼성바이오로직스(0.40%), HD현대중공업(1.72%)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67%), 현대차(-1.88%)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추가 협상 결렬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6%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41%, 나스닥 지수는 0.89% 각각 하락했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함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증권가는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업황 펀더멘털이 견고하다"며 "지수 방향성보다는 실적 발표 결과에 따른 종목별 흐름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단기 고점 부담과 미·이란 관련 불확실성, 미국 증시 약세 등이 장 초반 차익실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다만 전면적인 하락보다는 업종·종목 간 순환매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11포인트(0.26%) 상승한 1177.42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534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9억원, 2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76%), 에코프로비엠(0.49%), 알테오젠(0.14%)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67%), 리노공업(-0.65%), 에이비엘바이오(-1.37%), 코오롱티슈진(-0.70%), HLB(-1.34%), 리가켐바이오(-0.89%) 등은 하락하고 있으며, 삼천당제약(0.00%)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상승한 1483.0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