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반건설이 23일 주택 시장 설계 완성도 강조 흐름에 맞춰 양재동 호반써밋 양재 공급했다.
- 청년안심주택으로 224가구 구성하며 드레스룸과 풀빌트인 적용해 실거주 편의 높였다.
- 시흥거모 B1블록도 공급해 헬스케어와 에듀테크 결합한 생활 시스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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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주택 시장에서 설계 완성도를 강조한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공간 구성에 따라 생활 편의성과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납과 동선, 채광 등 설계 요소가 주요 기준으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호반건설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호반써밋 양재'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청년안심주택으로, 실거주 편의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38가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 이뤄지며, 2·3룸 비중을 확대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51㎡ 타입에는 드레스룸을 적용했으며, 전용 54㎡ 타입은 3룸 구조로 구성됐다. 전 세대에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붙박이장 등을 포함한 풀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 운동시설과 공용 세탁실이 조성되며, 지상 1층에는 계절창고를 마련해 수납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시 거모동 일원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도 공급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53가구(임대 43가구 포함)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헬스케어, 에듀테크, 로봇 서비스 등을 결합한 생활 편의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은 앱과 연동된 기기를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에는 AI 기반 운동 분석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인 로봇 카페와 전자도서관, 키즈카페 내 스마트 러닝 기기 등 생활 및 교육 관련 시설도 계획돼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