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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터너스의 애플 ②AI 모델 대신 하드웨어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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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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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터너스 9월 1일 취임 직후 접이식 아이폰 등 10여종 신제품 출시한다.
  • 2027년 시리 스마트 안경 등 AI 웨어러블 개발 속도 내며 하드웨어 조직 개편한다.
  • 결단형 리더십으로 칩·기기 통합 강화해 AI 하드웨어 전략 실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터너스의 기기 중심 전략, 취임 직후 시험대
"접이식 아이폰 등 10여종 출시, 스마트 안경도"
결단형 리더십, "쿡은 질문하고 터너스는 선택"
"애플의 이야기를 바꿔놓을 빅테크 최대의 기회"

이 기사는 4월 22일 오후 4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터너스의 애플 ①AI 모델 대신 하드웨어로 승부한다>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AI가 스마트폰·PC의 기능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스마트 안경이나 웨어러블 같은 새로운 기기 범주로 확장될 경우 기기 설계 역량의 중요성은 한 단계 더 올라간다. 시각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음성을 즉각 해석하는 기기는 칩의 연산 능력, 센서의 정밀도, 운영체제의 반응 속도가 하나로 맞물려야 작동한다. JP모간의 사밀 차터지 애널리스트가 "차세대 AI 소비 폼팩터(기기 형태·규격) 개발이 본질적으로 하드웨어 문제"라고 평가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취임 직후 시험대

터너스의 시험대는 취임(9월 1일) 직후부터 시작된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접이식 아이폰(iPhone Ultra), 아이폰18 프로, 카메라 탑재 차세대 에어팟 프로, 홈패드 등 10여종의 신제품이 9월 출시(홈 관련 신제품은 10월로 밀릴 가능성 존재)를 앞두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스트래터지스의 벤 바자린 CEO는 접이식 아이폰을 "수년 만에 가장 중대한 하드웨어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기기 전략의 방향성을 가늠할 첫 시금석이다.

9월 이후의 중장기 로드맵도 같은 방향 위에 놓여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 기반 스마트 안경, 펜던트형 웨어러블, 카메라 탑재 에어팟 등 3종 AI 웨어러블을 2027년 출시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기기 모두 시각·음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가 핵심이어서 자체 칩의 연산 능력이 제품 완성도를 직접 좌우하게 된다.

이 제품들을 만들어낼 조직 체계도 재편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터너스는 올해 4월 초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조직을 개편해 제품 개발 공정에 AI를 도입하는 내부 플랫폼을 구축했다. 칩 설계 총괄 조니 스루지가 최고하드웨어책임자(CHO)로 승진해 하드웨어 기술과 엔지니어링을 통합 관할하게 된 것도 칩·기기 간 통합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결단형 리더십

터너스의 의사결정 방식은 기기 전략의 실행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터너스의 리더십은 쿡의 합의형과 달리 잡스에 가까운 결단형이다. 터너스와 근무 경험이 있는 관계자는 "쿡에게 A와 B를 들고 가면 질문을 던지지만 터너스는 선택한다"고 전했다. 접이식 아이폰부터 스마트 안경까지 신규 기기를 연달아 출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품 방향을 빠르게 결정하고 실행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기기 중심 전략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애플이 없는 역량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축적한 자체 칩 생태계와 수직 통합 역량이라는 기존 자산 위에서 싸울 수 있는 영역을 택했기 때문이다. DA데이비슨의 루리아는 애널리스트는 "AI 모델은 애플의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통해 흘러갈 것"이라고 요약했다. 모델 경쟁에서 수천억달러를 태우는 대신 자사가 강한 영역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합리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기기 중심 전략에 대한 평가는 주식시장의 기대치를 재설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딥워터자산운용의 진 먼스터 공동 창립자는 "새 CEO가 애플의 이야기를 바꿔놓을 수 있고 그것이 지금 빅테크에서 가장 큰 기회"라고 진단했다. 2011년 8월 잡스에서 쿡으로의 교체 후 12개월간 애플 주가가 S&P500 대비 57.1%p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한 선례는 이같은 진단에 힘을 싣고 있다. 터너스 체제의 첫 제품이 나오는 9월이 그 기대의 첫 시험대가 될 수 있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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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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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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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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