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22일 검사·시험성적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 기존 종이 문서 2~3일 대기 대신 검사가 끝나자마자 확인·출력 가능하다.
- 5월 1일부터 민원처리과정 실시간 확인 시스템도 추가 도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2일 시민들이 검사·시험성적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 종이 문서로만 발행되던 성적서를 대기 시간 없이 검사가 완료되자마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우편으로 수령하는 데 최소 2~3일이 소요되었다.
연구원은 식품·화장품·수질·토양·축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성을 정확히 분석해 검사·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 연간 6000여 건의 검사 데이터를 생성하며, 이를 통해 객관적인 안전 정보를 제공해 왔다.

간소화된 발급 절차를 통해 의뢰인은 검사가 끝나는 즉시 성적서를 확인하고 출력할 수 있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종합정보관리시스템(SRIMS)'과 서울시 온라인민원 시스템의 유기적 연계에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검사 결과 확인에서 출력까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신뢰도 향상을 위해 온라인 발급 시 위·변조 방지용 바코드와 문서 확인 번호를 포함하여 요건이 실시간으로 확인되도록 했다.
검사 의뢰 시 수령 방법을 '인터넷 발급'으로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발급이 이뤄진다. 검사가 완료되면 의뢰인은 문자로 전송된 승인번호를 통해 서울시 온라인민원 누리집에서 성적서를 출력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연구원은 5월 1일부터 민원처리과정 확인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료 접수부터 검사 진행, 성적서 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ycafe@newspim.com












